제가 이런식으로 먹튀를 당할줄은 몰랐네요 ㅋㅋㅋㅋㅋ저보고 양방배팅 의심된다는것도아니고

그냥 확정으로 말하고 저보고 사무실 어쩌고 저쩌고 이질알떠는게 말이 되는지 어이가 없습니다

최근에 꽤 많이 잃어서 베팅하나할때도 신중하게 걸고 애매한건 아예 패스하고나 완전소액으로 뱃하는데

터무니없는 핑계로 저한테 총판이랑 소통하라면서 나몰라라하네요 총판이랑 카톡으로 얘기하고 제 상황 진짜 계속해서 말하고 너무 억울하고 답답한 마음에 전화로 좀 말하자고 내가 어떤 실수를 했고 어떤게 잘못됐는지 말좀 들어보고싶다니까 지가 양방을 수년동안 계속했고 사이트 관리자도 지가 해봤다고 짖거리는데 지 말만 맞고 제말은 걍 싹다 무시하고 환전 제발 처박으라고 앵무새새끼마냥 계속 같은말만 반복하네요 박프로 조심하세요 이벤트 지가 많이주는척 많이 챙겨주는척하고 걍 먹칩니다

진짜 너무 억울합니다 먹튀당하는것도 순식간이네요 사기꾼 종특마냥 처음에 잘해주는척하다가 나중에 나몰라라 발빼네요 제가 먹당할줄은 꿈에도 못꿔봤습니다 아직도 믿기지도 않고 양방 핑계되면서 그냥 먹튀하는 사이트입니다 알파 절대절대 쓰지마세요